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27 15:25:14
레저세 기금 전출 비율 10~20% 확대, 개정조례 대표발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부의장(영천)이 오는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맞춰 경북 말산업의 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마공원 개장에 발맞추어 말산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집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경마공원에서 발생하는 레저세의 기금 전출 비율을 현행 ‘5% 이내’에서 ‘10% 이상 20% 이하’로 상향하는 것으로 전출 비율을 10%로 높일 경우 개장 초기 연 20억~40억 원, 장기적으로는 연간 약 80억 원의 기금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춘우 부의장은 현재 경북이 경주마 자체 생산 기반이 부족해 개장 초기 타 지역 경주마 활용이 불가피한 점을 지적하며, 세수를 지역 말산업으로 재투자하는 구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간 약 35억 원의 적자를 겪는 상주·구미·영천 등 도내 주요 공공승마장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제고 사업을 기금 용도에 새롭게 추가해, 단순 시설 유지를 넘어 생산·육성·조련 인프라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은 경북 말산업의 완성점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발생한 세수가 생산·조련·승마·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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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우 경북도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부의장(영천)이 오는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맞춰 경북 말산업의 재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마공원 개장에 발맞추어 말산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집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경마공원에서 발생하는 레저세의 기금 전출 비율을 현행 ‘5% 이내’에서 ‘10% 이상 20% 이하’로 상향하는 것으로 전출 비율을 10%로 높일 경우 개장 초기 연 20억~40억 원, 장기적으로는 연간 약 80억 원의 기금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춘우 부의장은 현재 경북이 경주마 자체 생산 기반이 부족해 개장 초기 타 지역 경주마 활용이 불가피한 점을 지적하며, 세수를 지역 말산업으로 재투자하는 구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간 약 35억 원의 적자를 겪는 상주·구미·영천 등 도내 주요 공공승마장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제고 사업을 기금 용도에 새롭게 추가해, 단순 시설 유지를 넘어 생산·육성·조련 인프라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춘우 부의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은 경북 말산업의 완성점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발생한 세수가 생산·조련·승마·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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