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충남 분열하면 남원에 ‘필패’… ‘아산’으로 단일화해야!”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28 15:40:10
복기왕, “충남도지사·지역 국회의원 정책설명회서 ‘충남 후보 단일화’ 전격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이 충남의 명운이 걸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충남 내부의 소모적인 경쟁을 즉각 중단하고 경찰 인프라가 완비된 ‘아산’으로 충남 후보를 단일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복기왕 의원은 27일(월) 열린 ‘충남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전북 남원시와의 치열한 최종 유치전 속에서 충남이 내부 분열을 지속할 경우 유치 실패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충남도 차원의 단일화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공모는 2024년 7월 전국 47개 지자체(충남 6개 시군 포함)가 신청하며 치열하게 시작됐다. 이후 복기왕 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 속에 2024년 9월 1차 심사 결과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전북 남원시 등 3곳으로 최종 후보지가 압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복기왕 의원은 “전국 47개 지자체 중 충남에서 2곳, 전북에서 1곳이 1차 관문을 통과해 최종 결선을 앞두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충남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표와 역량을 분산시킨 채 남원과 맞선다면, 전북의 단일 대오에 밀려 유치전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배수진을 쳤다.
특히 복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논리만을 내세우며 단일화에 이견을 보이는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을 비롯한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단순한 균형발전 명분만으로는 단일 대오로 뭉친 남원과의 객관적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복 의원은 “누구보다 제2중앙경찰학교가 충남으로 오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더욱 준비된 대표선수인 ‘아산’이어야 한다”며 “아산에는 이미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집적되어 있고,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 중인 유일무이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이 모든 역량을 아산으로 집결해야만 남원을 꺾고 제2중앙경찰학교를 가져올 수 있다”며 충남도의 결단과 220만 도민의 단합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복기왕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아산과 충남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들도 충남도에 강력히 건의하고 적극적인 추진 약속을 끌어냈다.
복 의원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와 충남도 주요 과제 선정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고, 도 차원에서도 사력을 다해 추진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또한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에 따른 아산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남도의 사업비 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며, 삽교천과 아산호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전환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 삶과 직결된 밀착형 민생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복 의원은 방축수영장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한편, “아산호 국가어항 추진에 앞서 수질개선 사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장면 신문리 제방 유실 보완 대책 등 지역 민생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복기왕 의원은 “충남도가 요청한 주요 국비 사업 중 다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이라며 “국토위 간사로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는 물론, 충남과 아산의 숙원 예산과 법안을 국회에서 반드시 관철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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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이 충남의 명운이 걸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충남 내부의 소모적인 경쟁을 즉각 중단하고 경찰 인프라가 완비된 ‘아산’으로 충남 후보를 단일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복기왕 의원은 27일(월) 열린 ‘충남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전북 남원시와의 치열한 최종 유치전 속에서 충남이 내부 분열을 지속할 경우 유치 실패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충남도 차원의 단일화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공모는 2024년 7월 전국 47개 지자체(충남 6개 시군 포함)가 신청하며 치열하게 시작됐다. 이후 복기왕 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 속에 2024년 9월 1차 심사 결과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전북 남원시 등 3곳으로 최종 후보지가 압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복기왕 의원은 “전국 47개 지자체 중 충남에서 2곳, 전북에서 1곳이 1차 관문을 통과해 최종 결선을 앞두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충남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표와 역량을 분산시킨 채 남원과 맞선다면, 전북의 단일 대오에 밀려 유치전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배수진을 쳤다.
특히 복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논리만을 내세우며 단일화에 이견을 보이는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을 비롯한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단순한 균형발전 명분만으로는 단일 대오로 뭉친 남원과의 객관적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복 의원은 “누구보다 제2중앙경찰학교가 충남으로 오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더욱 준비된 대표선수인 ‘아산’이어야 한다”며 “아산에는 이미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집적되어 있고,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 중인 유일무이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이 모든 역량을 아산으로 집결해야만 남원을 꺾고 제2중앙경찰학교를 가져올 수 있다”며 충남도의 결단과 220만 도민의 단합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복기왕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아산과 충남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들도 충남도에 강력히 건의하고 적극적인 추진 약속을 끌어냈다.
복 의원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와 충남도 주요 과제 선정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고, 도 차원에서도 사력을 다해 추진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또한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에 따른 아산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남도의 사업비 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며, 삽교천과 아산호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전환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 삶과 직결된 밀착형 민생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복 의원은 방축수영장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한편, “아산호 국가어항 추진에 앞서 수질개선 사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장면 신문리 제방 유실 보완 대책 등 지역 민생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복기왕 의원은 “충남도가 요청한 주요 국비 사업 중 다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이라며 “국토위 간사로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는 물론, 충남과 아산의 숙원 예산과 법안을 국회에서 반드시 관철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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