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1 15:45:28
1일 제2차 본회의 끝으로 9일간 일정 마무리… 총 12건 안건 처리
▲ 나주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나주시의회는 1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나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심사하는 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국가책임 강화 및 유지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최정기 의원 대표 발의)', 'CCTPP 가입 추진 철회 및 농어민 생존권·식량주권 보장 촉구 건의안(김해원·최정기 의원 공동 발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농어민 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2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의원들은 각각 ▲금남동 (구)나주경찰서 앞 공원의 환경 개선 제안(김정숙 의원) ▲시민평가와 시민주도형 축제로의 나주시 문화정책 전환(김철민 의원) ▲나주시 공중화장실 통합관리 체계 구축 제안(김지니 의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나주의 미래산업 선순환 구조 조성(황광민 의원)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관용 의장은 폐회사에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의원과 제출된 안건에 대해 성실히 준비하고 답변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사항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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