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전태완 의원, 광암해수욕장 야간관광 시범사업 추진 제안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1 15:45:13
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숙박형 체류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려야”
▲ 창원시의회 전태완 의원, 광암해수욕장 야간관광 시범사업 추진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전태완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1일 창원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날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의 외지인 숙박 방문자 비율은 6~8%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일여행보다 숙박여행의 소비액이 3배 이상 높다며, 통영의 성공 사례와 광암항 진동불꽃낙화축제처럼 밤바다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관광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전 의원은 광암해수욕장을 야간관광 시범사업 거점으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시간대별·계절별 프로그램 운영과 진동시장 등 인근 상권·숙박시설을 연계한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전 의원은 “주민과 상인, 청년, 문화예술인이 함께 기획하고 창원시가 안전·교통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며, “마산합포구를 ‘해양 문화와 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을 광암해수욕장 야간관광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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