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배명갑 의원, 진해신항 인근 장기 방치부지 관리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1 15:45:11
제155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전수조사·배수로 정비·관계기관 협업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배명갑 창원시의원(웅천, 웅동1·2동)은 1일 진해신항 인근 장기 방치부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언급하며 창원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항 개발 매립지가 20년간 방치되면서 웅덩이와 수풀이 우거져 깔따구·모기 등 거대한 해충 서식지로 변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매년 해충 피해와 영업 차질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무성한 잡목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배 의원은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행정이 방치한 인재(人災)”라며 “개발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관리까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창원시에 △방치부지 전수조사 △예초·배수로 정비 및 복토(흙 덮기) 작업을 통한 유충 차단 △잡목 제거 등 신속한 안전관리 △부산항만공사·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관리 체계 구축 등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개발이 아니라 ‘방치’”라며 “창원시는 더 이상 주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관계기관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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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배명갑 의원, 진해신항 인근 장기 방치부지 관리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배명갑 창원시의원(웅천, 웅동1·2동)은 1일 진해신항 인근 장기 방치부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언급하며 창원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제1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항 개발 매립지가 20년간 방치되면서 웅덩이와 수풀이 우거져 깔따구·모기 등 거대한 해충 서식지로 변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매년 해충 피해와 영업 차질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무성한 잡목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다.
배 의원은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행정이 방치한 인재(人災)”라며 “개발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관리까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창원시에 △방치부지 전수조사 △예초·배수로 정비 및 복토(흙 덮기) 작업을 통한 유충 차단 △잡목 제거 등 신속한 안전관리 △부산항만공사·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관리 체계 구축 등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개발이 아니라 ‘방치’”라며 “창원시는 더 이상 주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관계기관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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