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공사 현장 점검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7 15:55:03
내년 2월 준공 목표… 135면 주차 공간 및 주민 편의 시설 조성 예정
▲ 전문학 서구청장이 27일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7일 아침 오전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조성 현장(도마동 131-3번지 일원)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도마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 및 골목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작년 12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지상 3층 규모로 공영주차장 135면이 들어선다. 또한 해당 시설에는 구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마을 갤러리 및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된다.

최근 공사 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화재 사고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전문학 청장은 현장의 임시 소방 시설의 배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용접과 용단 등 불꽃이 발생하는 작업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 요인도 살폈다. 아울러 품질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줄 것을 당부했다.

전 청장은 “도마실 주차전용건축물 조성 사업은 대상지의 주차난을 해소할 거점 시설”이라며 “도마큰시장은 지역 상권의 핵심인 만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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