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시민과 함께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시승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7 15:55:16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이동서비스 가능성 확인
▲ 충주시의회, 시민과 함께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시승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주시의회는 27일, 시민들과 함께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이동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시승에는 유영기 의장과 김원일, 정용학 의원, 관계 공무원 및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 장애인 3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경험하고,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이동서비스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기 의장은 “자율주행 셔틀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충주시의회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5일부터 정규 운행을 시작한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15회 무료로 운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 현장 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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