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 경기교육 AI 플랫폼 ‘지원이(G-ONE)’, “교육현장 체감형 실효성과 철저한 보안체계 갖춰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1 15:55:03
▲ 최지원 의원, 경기교육 AI 플랫폼 ‘지원이(G-ONE)’, “교육현장 체감형 실효성과 철저한 보안체계 갖춰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구축 및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도입을 추진 중인 ‘지원이(G-ONE)’는 분산된 교육행정 서비스를 일원화해 15만 교직원에게는 AI 업무 비서와 협업 도구를 제공하고, 404만 학생·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 알림장 및 자녀 교육정보 통합 조회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이날 최지원 의원은 플랫폼의 추진 상황과 시연 기능을 면밀히 점검한 뒤, “AI 비서 기능 등을 통한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과 학부모 소통 편의성 증대라는 플랫폼 도입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대규모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방대한 개인정보 집중 관리에 따른 보안 체계와 접근성 강화도 당부했다.

최 의원은 “도내 수백만 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민감한 교육 데이터가 한곳에 집중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유출 사고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정보원 보안 기준을 상회하는 철저한 정보보안 방어망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7년 1월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하반기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보취약계층이나 다문화가정 등 도내 모든 교육 주체가 소외 없이 플랫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촘촘히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보화담당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공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보안 체계를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안전하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지원 의원은 “경기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미래 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향후 추진 과정과 성과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 교육의 미래교육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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