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열어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6 16:00:10
제9대 부천시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 19일까지 안건 처리
▲ 김병전 의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천시의회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 제9대 의회를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부천시의회는 본회의 기록표결제 도입과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원발의 216건과 시정질문 1,077건 등 치열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끊임없는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결실도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뜻을 깊이 새기고 부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7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부천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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