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제천은 송전선로 경유지가 될 수 없다”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6 16:05:06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입지선정위 앞 1인 시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 김진환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린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1인 시위는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경과지 결정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제천시를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대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2025년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부족과 지역 발전 저해 가능성을 지적하며 3차례 사업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김진환 위원장은 “제천은 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직접적인 필요성과 수혜가 명확하지 않은 지역임에도 경과지로 거론되고 있다”며 “단순히 지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닌, 공정한 입지 선정과 주민 권리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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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회, “제천은 송전선로 경유지가 될 수 없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 김진환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린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1인 시위는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경과지 결정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제천시를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대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2025년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부족과 지역 발전 저해 가능성을 지적하며 3차례 사업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김진환 위원장은 “제천은 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직접적인 필요성과 수혜가 명확하지 않은 지역임에도 경과지로 거론되고 있다”며 “단순히 지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닌, 공정한 입지 선정과 주민 권리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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