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이철수 위원장, 지방도 609호선 확 트인 당진의 미래길 만들 것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2 16:20:50
22일 주민설명회 참석해 ‘안전 최우선‧농경지 피해 최소화‧정당 보상’ 3대 방침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이철수 건설소방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이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중심의 도로 건설을 약속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22일 개최된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검증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을 다짐했다.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이다.
그동안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부터 대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7.68㎞ 구간을 왕복 4차로(폭 17.5m)로 신설 및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601억 원(공사비 1,110억 원, 보상비 232억 원, 부대비 및 예비비 259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구조물로 교량 1개소(20m)와 터널 1개소(345m)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로 선형이 대폭 개선돼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12월 ‘제3차 충청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타당성평가(B/C 1.07)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 이다.
건축·토목 전문가인 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전문가적 시각에 기반한 3대 핵심 추진 방침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터널 및 교량 구간의 구조적 안전성과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최우선 설계’ ▲농기계 출입로 및 기존 마을 도로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한 ‘주민 생활권 및 농경지 피해 최소화’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당 보상’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도로의 진짜 주인은 매일 그 길을 이용하는 주민 여러분”이라며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노선 안, 통행 불편 사항, 마을 연결로 요청 등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 및 설계사와 적극 협의해 사업계획에 강력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2027년까지 설계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신속히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방도 609호선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당진의 미래를 밝히는 상생과 발전의 길로 거듭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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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최우선‧농경지 피해 최소화‧정당 보상’ 3대 방침 제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이철수 건설소방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이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중심의 도로 건설을 약속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22일 개최된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검증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을 다짐했다.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이다.
그동안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부터 대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7.68㎞ 구간을 왕복 4차로(폭 17.5m)로 신설 및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601억 원(공사비 1,110억 원, 보상비 232억 원, 부대비 및 예비비 259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구조물로 교량 1개소(20m)와 터널 1개소(345m)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로 선형이 대폭 개선돼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12월 ‘제3차 충청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타당성평가(B/C 1.07)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 이다.
건축·토목 전문가인 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전문가적 시각에 기반한 3대 핵심 추진 방침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터널 및 교량 구간의 구조적 안전성과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최우선 설계’ ▲농기계 출입로 및 기존 마을 도로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한 ‘주민 생활권 및 농경지 피해 최소화’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당 보상’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도로의 진짜 주인은 매일 그 길을 이용하는 주민 여러분”이라며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노선 안, 통행 불편 사항, 마을 연결로 요청 등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 및 설계사와 적극 협의해 사업계획에 강력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2027년까지 설계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신속히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방도 609호선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당진의 미래를 밝히는 상생과 발전의 길로 거듭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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