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이윤구 도의원, 양산 동면 사송 119안전센터 설치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2 16:20:53
신도시 조성 후 지속적 인구 증가…소방수요 대응 필요성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윤구(더불어민주당, 양산4) 의원이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대 늘어나는 인구와 소방 수요에 대응해 119 안전센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이윤구 도의원은 22일 제435회 임시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소방본부의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한 사송리 일대 소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119안전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양산시 인구는 2020년 35만2,229명에서 2025년 36만1,155명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양산시 동면의 인구는 3만5,265명에서 5만7,407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윤구 의원은 “동면과 양주동을 묶어 중부119안전센터가 담당하고 있지만 타 119안전센터와 비교할 때 거주 인구수나 세대수, 소방공무원 1인당 인구수가 매우 많고 이로 인해 사송지역에서 소방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현재 동면의 인구와 향후 사송을 중심으로 증가할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사송 지역에 원활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규 119안전센터를 꼭 설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에 동면 119안전센터 신설을 검토했다가 중단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사송 인구수가 급증했고 향후 2-3년 내 3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안전센터 설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라며 “사송 단지 내 LH 조성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한다면 빠른 추진이 가능하므로 양산시 등과 논의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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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이윤구 도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이윤구(더불어민주당, 양산4) 의원이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대 늘어나는 인구와 소방 수요에 대응해 119 안전센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이윤구 도의원은 22일 제435회 임시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소방본부의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한 사송리 일대 소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119안전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양산시 인구는 2020년 35만2,229명에서 2025년 36만1,155명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양산시 동면의 인구는 3만5,265명에서 5만7,407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윤구 의원은 “동면과 양주동을 묶어 중부119안전센터가 담당하고 있지만 타 119안전센터와 비교할 때 거주 인구수나 세대수, 소방공무원 1인당 인구수가 매우 많고 이로 인해 사송지역에서 소방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현재 동면의 인구와 향후 사송을 중심으로 증가할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사송 지역에 원활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규 119안전센터를 꼭 설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에 동면 119안전센터 신설을 검토했다가 중단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사송 인구수가 급증했고 향후 2-3년 내 3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안전센터 설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라며 “사송 단지 내 LH 조성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한다면 빠른 추진이 가능하므로 양산시 등과 논의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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