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추미애 도지사에 국가정원·K-컬처 복합콤플렉스 동시 개발 건의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2 16:20:55
미사섬 대전환 구상 피력…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원 및 도-시 공동추진단 구성 요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제정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단지를 포함해 하남을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추미애 지사의 공약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원 △외자 유치 △경기도-하남시 공동추진단 구성을 추미애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이 배출한 도지사님을 모시게 된 것은 하남의 큰 영광"이라며 "자연이 주는 힐링과 K-컬처의 즐거움이 만나는 미사섬을 2,600만 수도권 시민의 쉼터로 만들어, 경기도와 하남이 함께 상생의 대표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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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과 추미애 경기도지사(사진 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제정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단지를 포함해 하남을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추미애 지사의 공약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원 △외자 유치 △경기도-하남시 공동추진단 구성을 추미애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이 배출한 도지사님을 모시게 된 것은 하남의 큰 영광"이라며 "자연이 주는 힐링과 K-컬처의 즐거움이 만나는 미사섬을 2,600만 수도권 시민의 쉼터로 만들어, 경기도와 하남이 함께 상생의 대표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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