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상 국회의원, 난곡중ㆍ문일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 5700만 원 확정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12 16:35:07
▲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12일, 금천구 관내 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 57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난곡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7.29억) ▲문일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6.28억)에 사용될 예정이다.

난곡중학교는 운동부를 운영했던 학교로 비교적 넓은 마사토 운동장이 조성되어 있고 이를 지역주민들에게도 운동장을 개방하여 체육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장 노후로 비가 오면 운동장 골패임과 물웅덩이, 토사 유실 등이 발생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됐고, 이에 난곡중학교 총동창회 및 지역주민단체 등에서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주말 및 일과시간 이후 운동장 개방으로 지역사회의 체육활동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일고등학교 역시 기존 마사토 운동장의 먼지 발생 및 지면 패임으로 학생들의 체육 활동 및 건강권 침해가 우려되어 왔다. 2025년 금천구청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지원으로 부분 공사를 진행 중이나, 시공 구간과 미시공 구간 사이에 지면 단차가 발생하여 학생들의 부상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전체 면적 일괄 인조잔디가 조성되면 학생들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최기상 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난곡중학교와 문일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조성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좋은 교육환경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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