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한밭교육박물관 이전·태평초 체육관 보수 교육부 특교 54억 원 확정 환영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6-12 16:35:05
한밭교육박물관 이전·태평초 체육관 전면 보수 탄력… 교육환경 개선 기대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12일 “교육부 2026년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54억6,800만 원이 확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한밭교육박물관 신축 이전 사업 40억 원 ▲대전태평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사업 14억6,800만 원 2건이 모두 반영됐다.

국내 최초 교육전문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의 신축 이전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대전 동구 삼성초 부지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은 학교 과밀 문제와 협소한 전시공간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었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중구 문화동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학생 체험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초등학교 체육관은 준공 후 15년 가까이 지나 바닥재 경화와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학생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충격 흡수력이 떨어진 바닥으로 인해 체육활동 중 낙상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 전면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교육부와 관계기관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특별교부금 반영을 요청해 왔다.

박용갑 의원은 “한밭교육박물관 이전과 태평초 체육관 보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확정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배우고, 지역 교육 인프라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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