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교통 5대 과제' 직접 건의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24 16:35:08
박지혜 의원 주도로 김원기 의정부시장, 이재강 의원 동행… 지자체·국회·정부 '원팀' 행보 빛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23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의정부 지역 철도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박 의원은 김 장관에게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의정부 5대 교통 현안 건의문’을 건넸다. 건의문에는 ▲GTX-C 조속한 개통 ▲SRT 의정부 연장 ▲1호선 도심구간(청량리~의정부) 지하화 ▲의정부경전철 지선(흥선~녹양) 신설 ▲1호선(청량리~소요산) 증편 등 지역 숙원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특히 공사비 갈등으로 2년 가까이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GTX-C 노선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속도감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아울러 KTX·SRT 접근성이 현저히 낮아 고속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된 경기 북부 주민들을 위한 SRT 연장의 당위성과 함께, 도심 단절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1호선 지상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KTX·SRT 등 고속철도망은 여전히 수도권 남부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전향적인 정책 결단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도 함께 참석해 의정부 교통망 확충이라는 목표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자리는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ㆍ중앙정부ㆍ국회가 하나로 움직여야 함을 강조하며 박지혜 의원의 주도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 의원은 작년 9월에도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난해 11월 ‘녹양동~광화문’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올해 1월 ‘교외선 가능역’ 신설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지혜 의원은 “의정부의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망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왔다”며,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없이는 경기 북부의 균형 발전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의정부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오늘 건의한 5대 교통 현안과 8호선 연장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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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혜 의원,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교통 5대 과제' 직접 건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23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의정부 지역 철도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박 의원은 김 장관에게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의정부 5대 교통 현안 건의문’을 건넸다. 건의문에는 ▲GTX-C 조속한 개통 ▲SRT 의정부 연장 ▲1호선 도심구간(청량리~의정부) 지하화 ▲의정부경전철 지선(흥선~녹양) 신설 ▲1호선(청량리~소요산) 증편 등 지역 숙원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특히 공사비 갈등으로 2년 가까이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GTX-C 노선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속도감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아울러 KTX·SRT 접근성이 현저히 낮아 고속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된 경기 북부 주민들을 위한 SRT 연장의 당위성과 함께, 도심 단절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1호선 지상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KTX·SRT 등 고속철도망은 여전히 수도권 남부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전향적인 정책 결단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도 함께 참석해 의정부 교통망 확충이라는 목표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자리는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자체ㆍ중앙정부ㆍ국회가 하나로 움직여야 함을 강조하며 박지혜 의원의 주도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 의원은 작년 9월에도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난해 11월 ‘녹양동~광화문’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올해 1월 ‘교외선 가능역’ 신설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지혜 의원은 “의정부의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망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왔다”며,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없이는 경기 북부의 균형 발전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의정부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오늘 건의한 5대 교통 현안과 8호선 연장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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