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306회 정례회 9일간 일정 마무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7 16:40:21
결산·추경안 등 의결... 내실 있는 의정활동 펼쳐
▲ 본회의장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주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보다 1천191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8천517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정용학 의원의 ‘공공충전시설, 요금과 고장 대응이 기준이어야 합니다’, 김영웅 의원의 ‘기업을 유치하는 충주, 기업이 머물고 성장하는 충주’, 백승대 의원의 ‘스포츠를 관광산업으로, 충주의 새로운 성장전략’, 김원일 의원의 ‘관리에서 성과로, 충주시 민간위탁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박현주 의원의 ‘아이의 첫 돌봄, 영아반의 안정에서 시작됩니다’ 등 5명의 의원이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짚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손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주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및 주민지원제도 개선 촉구 결의안’과 홍성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청 충주시 이전 촉구 결의안’을 각각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유영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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