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추석맞이 취약계층 명절 음식 나눔 행사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17 16:40:11
지역 7개 단체 자원봉사자 100여 명 송편·삼색전 등 마련
▲ 17일 학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명절 음식 나눔’ 행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가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연이 후원한 송편과 직접 만든 삼색전을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재봉틀 혜윰 봉사단이 광목천으로 제작한 보자기를 활용해 포장했다.

또한, 캘리그라피 붓끝애 봉사단은 손글씨 네임택을 제작했으며, 이날 준비된 명절 음식은 유성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명절 음식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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