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9개 기관·시설 현장점검 마쳐…11월 행정사무감사 쟁점 사전 확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7 16:45:27
4일·7일 이틀간 9개소 방문…보조금 사업 운영·시설 안전·공공기관 운영 집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4일과 7일 이틀간 위원회 소관 9개 기관 및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쳤다.
위원회는 보조금 사업 운영과 시설 안전, 지방공기업·출연기관 운영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현장방문 대상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산동마을 행복창고(옛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주엽커뮤니티센터, 백마누리(백마고가 하부 주민공동이용시설),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소다.
이번 방문은 외부에 위치한 소관 기관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쟁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비롯한 보조금·민간지원 관련 기관에서 지원사업의 신청·선정과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 유휴공간을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함께 집중호우 등 극한 강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과 이용자 대피·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연구원에서는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질의하고, 지방공기업·출연기관으로서 사업과 조직 운영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며,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과 평화통일교육전시관에서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실태를 살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종합해 11월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질의와 개선 요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방문과 별도로 기획·조직·인사·예산·감사·언론홍보·민원 등 소관 주요 분야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사전 분석도 병행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정의 기획·조정과 예산, 조직·인사, 감사 등 본청의 핵심 기능부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방공기업·출연기관까지 폭넓게 소관하고 있어 이번 감사에서는 정책 결정과 내부관리부터 일선 행정과 공공기관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수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고양시 행정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 조직, 인사, 예산, 감사, 언론홍보 등 시정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11월 10일~12월 10일) 기간 중 9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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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9개 기관·시설 현장점검 마쳐…11월 행정사무감사 쟁점 사전 확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4일과 7일 이틀간 위원회 소관 9개 기관 및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쳤다.
위원회는 보조금 사업 운영과 시설 안전, 지방공기업·출연기관 운영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현장방문 대상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산동마을 행복창고(옛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주엽커뮤니티센터, 백마누리(백마고가 하부 주민공동이용시설),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소다.
이번 방문은 외부에 위치한 소관 기관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쟁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비롯한 보조금·민간지원 관련 기관에서 지원사업의 신청·선정과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 유휴공간을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함께 집중호우 등 극한 강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과 이용자 대피·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연구원에서는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질의하고, 지방공기업·출연기관으로서 사업과 조직 운영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며,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과 평화통일교육전시관에서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실태를 살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종합해 11월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질의와 개선 요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방문과 별도로 기획·조직·인사·예산·감사·언론홍보·민원 등 소관 주요 분야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사전 분석도 병행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정의 기획·조정과 예산, 조직·인사, 감사 등 본청의 핵심 기능부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방공기업·출연기관까지 폭넓게 소관하고 있어 이번 감사에서는 정책 결정과 내부관리부터 일선 행정과 공공기관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수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고양시 행정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 조직, 인사, 예산, 감사, 언론홍보 등 시정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11월 10일~12월 10일) 기간 중 9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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