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봉 경상남도의원, 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강화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1 16:45:30
2026년 잠정 배정 1,400명…확정 인원·현장 투입 시기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수봉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21일 열린 2026년 해양수산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과 시범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경상남도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 따르면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2023년 260명에서 2024년 560명, 2025년 969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1,400명이 잠정 배정된 것으로 제시됐다.
계절근로자 허용 분야도 2022년 굴 육상 작업을 시작으로 2023년 가리비 해상·육상, 2024년 멍게류 해상·육상, 2025년 새조개 육상 작업까지 확대됐다. 올해 6월에는 굴 해상 채취 분야도 시범 운영에 반영됐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1,400명이 잠정 인원인 점을 짚으며, 관계기관을 통해 확정된 배정 인원과 최종 확정 시기, 실제 어가 투입 시기를 확인했다. 아울러 도내 어가의 신청 수요 대비 실제 배정 인원과 배정률,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공급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7월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지사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광역단위 전문기관 설립 검토와 외국인근로자 종합지원센터 기능 재정비를 주문한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국의 대응과 관계 부서 간 협업 상황을 확인하고, “수산업 현장의 특성이 광역단위 지원체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국도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어 “어촌 고령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어촌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핵심 인력이 된 만큼 배정부터 현장 적응과 근로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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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봉 경상남도의원, 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강화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수봉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21일 열린 2026년 해양수산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과 시범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경상남도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 따르면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2023년 260명에서 2024년 560명, 2025년 969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1,400명이 잠정 배정된 것으로 제시됐다.
계절근로자 허용 분야도 2022년 굴 육상 작업을 시작으로 2023년 가리비 해상·육상, 2024년 멍게류 해상·육상, 2025년 새조개 육상 작업까지 확대됐다. 올해 6월에는 굴 해상 채취 분야도 시범 운영에 반영됐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1,400명이 잠정 인원인 점을 짚으며, 관계기관을 통해 확정된 배정 인원과 최종 확정 시기, 실제 어가 투입 시기를 확인했다. 아울러 도내 어가의 신청 수요 대비 실제 배정 인원과 배정률,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공급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7월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지사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광역단위 전문기관 설립 검토와 외국인근로자 종합지원센터 기능 재정비를 주문한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국의 대응과 관계 부서 간 협업 상황을 확인하고, “수산업 현장의 특성이 광역단위 지원체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국도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어 “어촌 고령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어촌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핵심 인력이 된 만큼 배정부터 현장 적응과 근로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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