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7:10:38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27일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로 접수된 지역 상인들의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민원은 7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등 상인들의 고충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날 정담회에는 채정선 도의원을 비롯해 태영건설 현장소장, 양주시 도로교통국장, 양주상담소 신대수 상담관, 상가번영회 정찬호 회장 등이 참석해 공사 현장 주변의 환경 정비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지하철 7호선 공사 진행으로 인한 진입 불편, 공사 현장 주변 쓰레기 방치, 지하수 사용 불편 등 일상적·경제적 고충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시공사인 태영건설 측 현장소장은 “공사 관계자 및 노동자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며 상권 상생에 뜻을 모았다.
또한, 상가 진출입 불편 해소를 위해 양주시 교통과와 협의를 거쳐 교통 꼬리물기 방지를 위한 신호수 배치 조절 및 상가 출입 통로 보완 작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현장 주변의 쓰레기 정비 및 지하수 이용 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통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채정선 의원은 “양주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인분들의 민원을 접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7호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 환경 정비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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