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박순호 의원,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조성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7 17:10:25
도심권 입양지원센터 조성으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 박순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도안·관저1·2·기성동)은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도심권에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이르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매년 전국에서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입양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강동구의 ‘리본센터’와 고양시의 ‘반려온뜰’ 사례를 들며, 보호·진료와 입양자 교육, 사후관리를 연계한 입양지원시설이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에서는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유기·유실동물의 보호와 입양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대전에 단 한 곳뿐인 데다 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입양 대상 동물과 충분히 교류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순호 의원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권에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입양 대상 동물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입양 동물 홍보와 입양 희망자 교육, 사후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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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의회 박순호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 박순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도안·관저1·2·기성동)은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도심권에 ‘서구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이르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매년 전국에서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입양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강동구의 ‘리본센터’와 고양시의 ‘반려온뜰’ 사례를 들며, 보호·진료와 입양자 교육, 사후관리를 연계한 입양지원시설이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에서는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유기·유실동물의 보호와 입양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대전에 단 한 곳뿐인 데다 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입양 대상 동물과 충분히 교류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순호 의원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권에 입양지원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입양 대상 동물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입양 동물 홍보와 입양 희망자 교육, 사후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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