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 ‘전국 최초’, 문체부 AI R&D 실증사업 참여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23 17:25:14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 사업 ‘스포츠 AI 코칭 플랫폼 사업’ 수요기관 선정
▲ 스포츠 AI R&D 사업 회의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 스포츠과학연구원이 전국 최초,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인 ‘스포츠 AI 코칭 플랫폼 사업’ 실증전담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관리하는 ‘개인운동기록 활용 기술개발(R&D)사업’ 9개 사업 중 하나다. 연구개발 과제명은 ‘운동효과 향상을 위한 스포츠 에이전트 실증 기술개발’이다.

이번 과제는 지역 데이터 전문업체인 ‘위치스(대표 고미아)’가 주관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생체재료개발센터와 전남대학교 병원 및 커넥티드가 공동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핵심사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기관, 의료기관 및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이 사업 제안 단계부터 수요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향후 운동데이터 수집과 기술개발 유효성 검증, 사용자 효과 분석 등에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스포츠과학연구원은 단순한 운동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 운동 기록을 활용한 AI 분석 기술과 현장 실증을 결합하여 추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의 건강증진, 운동참여 활성화, 스포츠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갑수 광주체육회장은 “스포츠과학을 활용해 추진해온 여러 정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통합특별시민 누구나 과학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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