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3 17:25:24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1,706억 원 증가한 1조 3천2백억 원 규모
▲ 전남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장 의회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 북구의회는 오는 24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등을 집중 심사한다.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를 진행한다.

제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1,706억 원 증가한 1조 3,20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보수관리 1억 6천만 원 ▴북구종합운동장축구장천연잔디조성사업 3억 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정비 4억 9천만 원 ▴북구가족센터조성 3억 원 ▴대형폐기물관리 9억 8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이어 9월 3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특히 부구청장 직속 미래전략담당관 신설과 주민소통·통합돌봄 기능 강화 등을 담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끝으로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의안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안과 조직개편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사하겠다”며 “소중한 재원과 행정력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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