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 강화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24 17:35:02
충남형 위스쿨 여해학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 회복 중심 현장의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는 6월 22일, 23일에 걸쳐 충남형 위스쿨인 여해학교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다온마음센터(갈등조정원) 설립’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를 처벌 중심이 아닌 학생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현장의 의견에 주목했다.
이어 충남형 위스쿨 여해학교를 방문해 학교 부적응과 정서·행동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지원 사례를 살펴보고,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 상담, 보호, 회복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폭력 사안이 갈수록 민원화·사법화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에서 학교폭력을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다온마음센터’ 설립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피해 학생 회복 지원, 가해 학생 성장 지원, 학급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충남형 교육적 해결 모델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와 함께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통학버스’와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과 통학취약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충남형 통학 지원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이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안전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관계 형성이 다양한 교육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현안”임을 강조하며, “지역도, 기관도 인수위와 함께 지혜를 모아 교육적으로 학교폭력이나 학생 안전, 마음 건강을 해결하는 관계 회복 중심의 ‘다온마음센터’를 구체화하여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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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 강화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는 6월 22일, 23일에 걸쳐 충남형 위스쿨인 여해학교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다온마음센터(갈등조정원) 설립’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를 처벌 중심이 아닌 학생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현장의 의견에 주목했다.
이어 충남형 위스쿨 여해학교를 방문해 학교 부적응과 정서·행동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지원 사례를 살펴보고,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 상담, 보호, 회복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폭력 사안이 갈수록 민원화·사법화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에서 학교폭력을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다온마음센터’ 설립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피해 학생 회복 지원, 가해 학생 성장 지원, 학급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충남형 교육적 해결 모델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와 함께 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교육 분과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통학버스’와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과 통학취약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충남형 통학 지원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이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안전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관계 형성이 다양한 교육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현안”임을 강조하며, “지역도, 기관도 인수위와 함께 지혜를 모아 교육적으로 학교폭력이나 학생 안전, 마음 건강을 해결하는 관계 회복 중심의 ‘다온마음센터’를 구체화하여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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