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 추진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6-24 17:35:13
공교육 진입부터 지역 정주까지, 전 주기 맞춤형 통합 성장지원 체계 마련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공약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최일선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는 6월 18일(목)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인 신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공립 대안학교인 다사랑학교,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다문화 학생 1만 명 시대를 맞이한 충남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체감도를 높일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패키지는 진입기의 한국어 교육과 적응기의 다국어 상담·정서 지원, 성장기의 맞춤형 학습 지원, 자립기의 진로·직업교육은 물론, 나아가 정착기의 지역 기업 연계 정주 지원 및 ‘다문화 꿈길동행 협의체’ 구성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성장지원 모델이다.
협의회에서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도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별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은 2025년 기준 14,004명으로 전체 학생의 6.17%를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비중이 늘어나고 특정 지역 밀집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한 기초학력 결손, 문화적 이질감에 따른 심리·정서적 고립, 현장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차원적인 교육 소외 문제가 야기되는 실정이다.
인수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학교별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계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초기 적응 지원 중심의 지원 체계에서 더 나아가 공교육 진입부터 학교 적응, 학습 성장, 진로 개발,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 통합 지원 체계인 5단계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교육 진입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학습 성장과 진로 개발, 지역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통합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이주배경학생은 충남의 성장 동력이 될 소중한 미래 인재이며, 다양성과 포용성은 미래 교육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공교육 진입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지원하는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교육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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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 추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공약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최일선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는 6월 18일(목)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인 신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공립 대안학교인 다사랑학교,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다문화 학생 1만 명 시대를 맞이한 충남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체감도를 높일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패키지는 진입기의 한국어 교육과 적응기의 다국어 상담·정서 지원, 성장기의 맞춤형 학습 지원, 자립기의 진로·직업교육은 물론, 나아가 정착기의 지역 기업 연계 정주 지원 및 ‘다문화 꿈길동행 협의체’ 구성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성장지원 모델이다.
협의회에서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도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별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은 2025년 기준 14,004명으로 전체 학생의 6.17%를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비중이 늘어나고 특정 지역 밀집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한 기초학력 결손, 문화적 이질감에 따른 심리·정서적 고립, 현장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차원적인 교육 소외 문제가 야기되는 실정이다.
인수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학교별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계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초기 적응 지원 중심의 지원 체계에서 더 나아가 공교육 진입부터 학교 적응, 학습 성장, 진로 개발,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 통합 지원 체계인 5단계 ‘이주배경학생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교육 진입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학습 성장과 진로 개발, 지역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통합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이주배경학생은 충남의 성장 동력이 될 소중한 미래 인재이며, 다양성과 포용성은 미래 교육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공교육 진입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지원하는 ‘다문화 꿈길동행 패키지’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교육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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