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직접 설치하며 ‘해충 차단 사업’ 현장 점검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6-15 17:50:33
▲ 해충차단사업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6월12일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여름철 구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 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화조는 모기 등 해충의 주요 번식처이며, 해충이 환기구를 통해 이동하므로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가 필수적인 곳이다. 이에 강북구에서는 정화조 환기구에 고밀도 모기망을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모기 등 해충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하여, 모기망 배부 및 설치 사업은 예산과 인력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모기망을 배부받은 구민의 경우 구민이 직접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최미경 의원은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강북구의회 청사 내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직접 설치하고, 설치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모기망 제품의 적합성과 내구성, 구민들이 스스로 설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검토했다.

한편,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사업은 작년 기준 440건이 설치됐으며, 올해 5월 기준으로는 355건이 배부되고 97건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미경 의원은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여름철을 맞아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병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모기망이 신속하게 배부 및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