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유관기관 격려 방문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2 18:00:28
지역발전과 구민 안전 위한 소통·협력 행보 나서
▲ 김철훈 영도구청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유관기관 격려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영도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난 9월 1일과 오는 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의 핵심 유관기관과 첫 공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향후 구정 운영에 필요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고자 추진됐다.

김철훈 구청장은 지난 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기관장 및 실무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3일에는 해군 항만방어전대와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 안전 및 안보 등 지역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지원과 공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영도구는 이번 연쇄 방문을 통해 미래 해양도시 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업은 물론, 구민의 생명 및 일상과 직결되는 치안·소방·해양 안전 등 민생 전반에서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의 발전과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는 폭넓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과 손잡고 영도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낮추고 지역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든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긴밀한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구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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