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최의열 의원, 시민 안전·편의와 공공기관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2 18:00:26
박물관 근무체계·중동역 일대 보행환경·출연기관 대표 복무관리 개선 요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천시의회 최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이어가며, 시민 편의와 안전,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최의열 의원은 먼저 부천시립박물관 직원의 근무체계 문제를 지적했다.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있어 운영일과 근무일이 일치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타 지자체처럼 휴관일을 반영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시민 서비스 제공과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역 남측 중동로71번길 일대의 보도블록과 관련해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보도블록이 기울어져 시민들이 차도로 내려와 이동하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실태조사 여부와 관리·보수 지연 이유를 묻고, 조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부천문화재단·부천시립박물관 등 출연기관 대표의 출퇴근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대표의 근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대표의 근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임시 건물을 증축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상동 호수공원 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기초예술·전시 기능이 배제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경인미술대전과 영상의 적 전국사진공모전 등 전국 규모 공모전을 개최할 전시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언급하며, 운영 주체를 명확히 하고 시설 조성 과정에 지역 예술인 의견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최 의원은 역세권 사업 확대 가능성과 바닥 신호등 설치·관리 문제를 서면으로 질의하며,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의열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부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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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최의열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천시의회 최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이어가며, 시민 편의와 안전,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최의열 의원은 먼저 부천시립박물관 직원의 근무체계 문제를 지적했다.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있어 운영일과 근무일이 일치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타 지자체처럼 휴관일을 반영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시민 서비스 제공과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역 남측 중동로71번길 일대의 보도블록과 관련해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보도블록이 기울어져 시민들이 차도로 내려와 이동하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실태조사 여부와 관리·보수 지연 이유를 묻고, 조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부천문화재단·부천시립박물관 등 출연기관 대표의 출퇴근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대표의 근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대표의 근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임시 건물을 증축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상동 호수공원 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기초예술·전시 기능이 배제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경인미술대전과 영상의 적 전국사진공모전 등 전국 규모 공모전을 개최할 전시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언급하며, 운영 주체를 명확히 하고 시설 조성 과정에 지역 예술인 의견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최 의원은 역세권 사업 확대 가능성과 바닥 신호등 설치·관리 문제를 서면으로 질의하며,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의열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부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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