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견훤로 비탈면 정비 및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0 18:00:24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및 글로벌 MICE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 당부
▲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견훤로 비탈면 정비 및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할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최서연 위원장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20일 전주시 우아동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사 관리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은 우아동 급경사지 정비 현장에서 우기 토사 유실 등 재해 위험 사전 차단을 위한 사면 정비와 산마루 측구 설치 등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덕진동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향후 추진 계획 및 협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최서연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예방 사업과 전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대형 사업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만족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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