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 “청소년 AI 바우처 전액 삭감 안 돼… 취약계층 50% 연내 긴급 반영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7 18:05:20
[202609071725092052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전액 삭감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의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소 50% 수준의 예산을 연내에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디지털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연내 사업 시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에게 필수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되지 못한다면 이는 곧 교육 격차를 넘어 계층 간 기회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으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짚었다.
이어 윤 의원은 집행부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2027년에 사업을 다시 추진 하겠다는 태도를 꼬집었다. 윤 의원은 “당초 계획된 사업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2027년에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도민들이 어떻게 신뢰하겠느냐”라며 “전체 지원이 어렵다면 대상의 50% 정도의 취약계층 청소년만이라도 연내에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AI국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성에는 깊이 공감하고 있으나, 정보화 사업의 특성상 예산 경직성이 높아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반기에 추진했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본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원실의 제안을 깊이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집행부의 해명에 대해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청소년 미래 교육복지는 결코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하며, “정보화 사업의 예산 경직성을 핑계로 삼지 말고, 집행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9월부터 연말까지 가용한 예산 조정을 단행해 50%라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라고 거듭 압박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발생하는 교육 소외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더 큰 박탈감을 안겨줄 수 있다”라며 “안양시를 비롯한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AI 역량 개발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상임위 차원에서 예산 조정 및 반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디지털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연내 사업 시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에게 필수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되지 못한다면 이는 곧 교육 격차를 넘어 계층 간 기회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으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짚었다.
이어 윤 의원은 집행부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2027년에 사업을 다시 추진 하겠다는 태도를 꼬집었다. 윤 의원은 “당초 계획된 사업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2027년에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도민들이 어떻게 신뢰하겠느냐”라며 “전체 지원이 어렵다면 대상의 50% 정도의 취약계층 청소년만이라도 연내에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AI국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성에는 깊이 공감하고 있으나, 정보화 사업의 특성상 예산 경직성이 높아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반기에 추진했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본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원실의 제안을 깊이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집행부의 해명에 대해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청소년 미래 교육복지는 결코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하며, “정보화 사업의 예산 경직성을 핑계로 삼지 말고, 집행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9월부터 연말까지 가용한 예산 조정을 단행해 50%라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라고 거듭 압박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발생하는 교육 소외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더 큰 박탈감을 안겨줄 수 있다”라며 “안양시를 비롯한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AI 역량 개발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상임위 차원에서 예산 조정 및 반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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