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구자열 당선인 공약 구체화 '맞손’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6-16 18:05:18
서원주 의료AI 앵커 연구산업단지 조성,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 등 현안 집중 논의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명륜1동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나 원주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원주시 주요 현안과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민선9기 강원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구자열 당선인은 이날 공통 공약인 ‘서원주 의료AI 앵커 연구산업단지 조성’과‘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 사업’을 집중 건의할 예정이며,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이자 정부 핵심사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주권 국방 드론 클러스터화’ 구상에 관하여도 중점 논의할 방향이다.

두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강원도, 원주시를 하나의 성장팀으로 연결해 예산과 정책・국가사업을 원주에 가져오겠다는 공감대를 견고히 할 방침으로,

구자열 당선인은 “이번 만남 이후에도 원주시 주요 현안과 공동 미래 발전의 구체화 전략을 고민하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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