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00억원 규모 투자유치로 항공기 부품 공장 증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31 18:10:22
㈜율곡·경남도와 투자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31일 경남도청에서 ㈜율곡·경남도와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율곡의 항공기 날개 부품(airbus A320 여객기 하부날개) 추가 수주에 따라 금서 제2농공단지 내 항공부품 생산기지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율곡은 이달 시작으로 2028년 12월까지 금서 제2농공단지 1만 769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최첨단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을 증설한다.
산청군과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검토를 비롯해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투자유치로 20명의 신규 일자리와 연관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세계적인 항공산업 성장세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율곡이 증설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설립한 ㈜율곡은 매출액 1274억원, 종사자 618명 규모의 항공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사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인 항공기 날개 부품(WTP, WBP)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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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31일 경남도청에서 ㈜율곡·경남도와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율곡의 항공기 날개 부품(airbus A320 여객기 하부날개) 추가 수주에 따라 금서 제2농공단지 내 항공부품 생산기지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율곡은 이달 시작으로 2028년 12월까지 금서 제2농공단지 1만 769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최첨단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을 증설한다.
산청군과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검토를 비롯해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투자유치로 20명의 신규 일자리와 연관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세계적인 항공산업 성장세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율곡이 증설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설립한 ㈜율곡은 매출액 1274억원, 종사자 618명 규모의 항공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사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인 항공기 날개 부품(WTP, WBP)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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