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2차 슈퍼비전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31 18:10:13
▲ 영도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2차 슈퍼비전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28일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권혜민 팀장을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실무자들이 담당하고 있는 고난도 위기 사례 아동과 가족의 심리·환경적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사례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질 높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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