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 고리‧새울원자력본부 방문‧‧‧‘신규 원전 건설 및 지역상생모델 모색’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31 18:10:17
군민 눈높이 맞춘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이익 극대화에 최우선 둘 것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의회는 31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및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영덕군이 신규 대형원전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원전 운영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원전 입지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현장을 거쳐 최신 한국형 원전(APR1400)이 가동 및 건설 중인 새울원자력본부를 순회 점검했다.
의원들은 새울 1~4호기 전경을 조망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새울 3·4호기의 건설 현황과 안전 시공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가동 중인 새울 2호기 내부를 직접 관람하며 핵심 설비의 안전 관리 체계와 실제 운용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 후 진행된 원자력발전소 및 관계 기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원전 건설·운영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지역 주민 고용 창출, 지역 경제지원 사업 등 구체적인 상생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특히 원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일회성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와 성공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영덕군의회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원전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 전략과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상준 의장은 “신규 원전 건설은 영덕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결정짓는 막중한 현안인 만큼,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진 원전 운용 현장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영덕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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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본부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의회는 31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및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영덕군이 신규 대형원전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원전 운영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원전 입지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현장을 거쳐 최신 한국형 원전(APR1400)이 가동 및 건설 중인 새울원자력본부를 순회 점검했다.
의원들은 새울 1~4호기 전경을 조망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새울 3·4호기의 건설 현황과 안전 시공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가동 중인 새울 2호기 내부를 직접 관람하며 핵심 설비의 안전 관리 체계와 실제 운용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 후 진행된 원자력발전소 및 관계 기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원전 건설·운영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지역 주민 고용 창출, 지역 경제지원 사업 등 구체적인 상생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특히 원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일회성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와 성공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영덕군의회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원전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 전략과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상준 의장은 “신규 원전 건설은 영덕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결정짓는 막중한 현안인 만큼,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진 원전 운용 현장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영덕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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