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선정… '초격차 제조 AI 산업 거점벨트' 조성한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6 18:25:14
산업통상부, 동남권 성장엔진으로 부울경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선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권역별 성장엔진으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 강점과 성장잠재력 및 국가 전략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 성장엔진(안)을 공동 협의해 왔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인 부·울·경은 인구 약 754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366조 원 규모의 경제권으로, 전국 제조업 생산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거점이다.
조선·자동차·우주항공방산·원전 등 4대 성장엔진 관련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대학·연구 기관·혁신기관 등 산업생태계가 이미 집적돼 있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업별로는 조선 생산액 79.9%, 부가가치 76.4%, 종사자 수 75.9%로 전국 1위, 자동차 출하액 34.4%, 부가가치 30.2%로 비수도권 1위, 우주항공 생산액 62.3%, 부가가치 65%, 종사자 수 51%로 전국 1위, 방위산업 매출액 57.5%, 본사 수 48%, 공장 수 43.3%, 연구소 수 38.8%로 전국 1위, 에너지 생산액 48.1%, 부가가치 48.9%, 종사자 수 34.3%로 전국 1위 등 압도적인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은 각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동남권 산업 대전환을 이끌 수 있는 상호보완적 산업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부산은 탄탄한 중소·중견 제조 공급망과 함께 항만·물류 인프라, 풍부한 대학·청년 인재와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동남권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할 중추적인 테스트베드이자 산업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은 조선·자동차 등 국가 주력산업의 대규모 생산 기반과 글로벌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 첨단기술과 제조 현장의 실증을 통해 동남권 제조 혁신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하는 핵심 제조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의 집적지이자 기계·금속·조선 등 탄탄한 뿌리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첨단 제조 기술과 초정밀 가공·공정 혁신을 통해 동남권 미래 신산업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끄는 전략 제조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연내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투지유치 촉진과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후 앵커기업과 함께 산업생태계 조성, 인재육성, 창업 촉진 및 사업화·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기획한다.
정부의 ‘메가특구’ 지정 및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패키지’와 연계해 권역 내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초광역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한다.
수립된 성장엔진 육성계획은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초광역권발전계획 및 지방시대 종합계획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동남권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동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부·울·경이 원팀(One-Team)이 되어 주력 제조업의 초격차 제조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남부권 초광역 경제거점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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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산업통상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권역별 성장엔진으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 강점과 성장잠재력 및 국가 전략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 성장엔진(안)을 공동 협의해 왔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인 부·울·경은 인구 약 754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366조 원 규모의 경제권으로, 전국 제조업 생산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거점이다.
조선·자동차·우주항공방산·원전 등 4대 성장엔진 관련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대학·연구 기관·혁신기관 등 산업생태계가 이미 집적돼 있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업별로는 조선 생산액 79.9%, 부가가치 76.4%, 종사자 수 75.9%로 전국 1위, 자동차 출하액 34.4%, 부가가치 30.2%로 비수도권 1위, 우주항공 생산액 62.3%, 부가가치 65%, 종사자 수 51%로 전국 1위, 방위산업 매출액 57.5%, 본사 수 48%, 공장 수 43.3%, 연구소 수 38.8%로 전국 1위, 에너지 생산액 48.1%, 부가가치 48.9%, 종사자 수 34.3%로 전국 1위 등 압도적인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은 각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동남권 산업 대전환을 이끌 수 있는 상호보완적 산업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부산은 탄탄한 중소·중견 제조 공급망과 함께 항만·물류 인프라, 풍부한 대학·청년 인재와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동남권 주력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할 중추적인 테스트베드이자 산업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은 조선·자동차 등 국가 주력산업의 대규모 생산 기반과 글로벌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 첨단기술과 제조 현장의 실증을 통해 동남권 제조 혁신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하는 핵심 제조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의 집적지이자 기계·금속·조선 등 탄탄한 뿌리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첨단 제조 기술과 초정밀 가공·공정 혁신을 통해 동남권 미래 신산업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끄는 전략 제조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연내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투지유치 촉진과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후 앵커기업과 함께 산업생태계 조성, 인재육성, 창업 촉진 및 사업화·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기획한다.
정부의 ‘메가특구’ 지정 및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패키지’와 연계해 권역 내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초광역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한다.
수립된 성장엔진 육성계획은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초광역권발전계획 및 지방시대 종합계획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동남권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동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부·울·경이 원팀(One-Team)이 되어 주력 제조업의 초격차 제조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남부권 초광역 경제거점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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