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 찾아가는 중구 문화대학’ 특강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12 18:35:06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소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12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함월관 영축룸에서 ‘2026 찾아가는 중구 문화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대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중구는 청년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형식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란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지니는 공감 능력과 관계의 가치,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EBS '나의 첫 사회생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와 함께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 등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는 다양한 저서를 펴낸 바 있다.
한편,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물리학자인 김범준이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9월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 11월에는 한양대 신경과 의사 김희진이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고 품격 있는 강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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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26 찾아가는 중구 문화대학’ 특강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12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함월관 영축룸에서 ‘2026 찾아가는 중구 문화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대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중구는 청년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형식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란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지니는 공감 능력과 관계의 가치,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EBS '나의 첫 사회생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와 함께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 등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는 다양한 저서를 펴낸 바 있다.
한편,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물리학자인 김범준이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9월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 11월에는 한양대 신경과 의사 김희진이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고 품격 있는 강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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