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5 18:35:16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심사
▲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5일 구연희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등 총 3건에 대해 심사하고 확정 의결했다.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은 원안가결 했다.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교육청에서 요구한 378억 3,500여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예산 총 12건, △161억 8,800만원을 삭감했다.

주요 사업의 삭감내역을 보면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부지매입 127억 4,500만원, △신뢰회복 사업 총 21억 7,900만원 중 홍보물 제작 및 소통지원 19억 6,300만원, △디지털교육운영(융합형선진교실조성) 8억 6,500만원 등이다.

또한,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내용 중 삭감됐던 △교육연수원 LED디스플레이설치 6억 3,600만원, △교육공동체네트워크운영 562만원, △쑥쑥건강버스운영 400만원은 각각 다시 복원하여 수정가결했다.

박용걸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한정된 교육 예산을 아이들이 있는 현장에 얼마나 적기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느냐에 방점을 두었다”며, “시급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삭감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긴급한 현안 사업부터 예산이 투입되도록 심사숙고하여 최종안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의결된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영변경 계획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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