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2회 임시회 개회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1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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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의회, 제2회 임시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종구의회는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미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대 영종구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고, 성숙한 토론과 합리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이 처리될 예정인 만큼, 의원들께서는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내실있는 결론을 도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등 여름철 각종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이 영종구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을 제안했다.
이어 김선홍 의원은 공항기관 통폐합 논의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촉구했으며, 최은주 의원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영종구의 미래’를 주제로 영종구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손은비 의원은 '영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별정직 공무원 정원 확대와 관련하여 그 필요성과 적정성에 우려를 표하며,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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