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관내 주요기관 방문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1 18:40:05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기장군의회, 관내 주요기관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기장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 및 개원 후 21일,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국가 중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기장군의회 원구성 및 개원에 따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촘촘히 챙기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오전에 기장경찰서와 기장소방서를 찾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기장군을 만들기 위해 군의회와 치안·재난 대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는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로부터 주요 현황과 진행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고리원전 전망대로 이동해 건식저장시설 예정 부지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의원들은 “원전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장군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철저한 정보 공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방사선 의학 전문 연구 및 암 치료 역량 강화 등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제10대 기장군의회는 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유관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일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장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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