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4 18:45:27
▲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있는 횡단보도 관련하여 안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안전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임곡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이 횡단보도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심의가 필요하며,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도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경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일부 침하돼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평탄화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관계자는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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