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시정 방향타 제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11 18:55:19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11일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업무보고회’ 개최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시정 방향타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인수위원 및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실‧국‧소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보고회는 당선인이 직접 중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인수위원들과 실‧국‧소장들의 중지를 모아 민선 9기 창원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신속한 의사결정‧판단이 필요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각 사업별 문제점 및 쟁점사항, 해결책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중요 현안 전반에 대해 보고 받은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현재 창원시가 마주한 난제들은 ‘시민 우선주의’ 원칙을 가지고 차근차근 풀어나가고자 한다.”라며 시민 만족,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전례답습식 행정으로는 시가 직면한 복잡‧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라며, “창의적‧도전적 행정을 통해 난항에 빠진 현안들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만족도와 공직자의 자긍심을 동시에 제고하는 민선 9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업무에 즉각 착수할 수 있도록 남은 인수기간 동안 추가적인 현안들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세밀하게 시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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