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전북특별자치도 방문… 군정 주요현안 지원 건의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10 19:05:12
지역활성화재단 설립·특별조정교부금·도시개발·관광도로 지정 등 현안 해결 총력 [20260810140730-74960][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부안 지역활성화재단 설립 ▲군정 주요 현안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부안군 도시개발사업 추진 ▲‘부안 변산 마실로드’ 2026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등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부안 지역활성화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부안군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으며, 주요 관광자원과 도로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광도로 지정 등 지방도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방상윤 부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과 재원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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