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제2의 잼버리사태는 없다” 2027 WYD 야영지 ‘아리수 위생 벨트’ 파격 제안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6-15 19:05:07
전 세계 청년 수백만 명 맞이할 야외 야영지 및 밤샘기도 구역에 ‘서울 아리수’ 전방위 위생 인프라 도입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의 완벽한 성공을 위한 마지막 유종의 미로써 ‘서울 아리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만의 최고 수준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성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샤워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이미 95% 이상 설치되어 있는 기존 아리수 음수대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식수대 신설을 억제하고, 오직 야외 샤워 및 세면시설 가설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 및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가 모든 인프라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대신,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 및 장비 지원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대회 조직위원회)의 민간 자원을 결합하는 ‘상생형 매칭 분담 방식’을 공식 제안했다. 이는 주관 단체인 교구 측의 사설 위생 인프라 계약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동시에, 서울시 역시 최소한의 재원 투입으로 대회의 안전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문성호 의원은 “그동안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미래 세대에게 대회의 안전과 서울시의 첨단 위생 행정을 완벽히 증명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지막 선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의 자랑인 아리수 인프라를 식수 공급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야외 위생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이번 제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탄소중립 대회를 선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차기 시의회와 서울시 행정부의 적극적인 반영을 당부했다.
한편,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조계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단오재’의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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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서울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의 완벽한 성공을 위한 마지막 유종의 미로써 ‘서울 아리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만의 최고 수준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성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샤워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이미 95% 이상 설치되어 있는 기존 아리수 음수대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식수대 신설을 억제하고, 오직 야외 샤워 및 세면시설 가설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 및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가 모든 인프라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대신,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 및 장비 지원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대회 조직위원회)의 민간 자원을 결합하는 ‘상생형 매칭 분담 방식’을 공식 제안했다. 이는 주관 단체인 교구 측의 사설 위생 인프라 계약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동시에, 서울시 역시 최소한의 재원 투입으로 대회의 안전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문성호 의원은 “그동안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미래 세대에게 대회의 안전과 서울시의 첨단 위생 행정을 완벽히 증명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지막 선물로 남기고 싶었다”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의 자랑인 아리수 인프라를 식수 공급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야외 위생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이번 제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탄소중립 대회를 선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차기 시의회와 서울시 행정부의 적극적인 반영을 당부했다.
한편,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조계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단오재’의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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