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 복지정책 실효성 강조…“정책과 현장의 간극 줄이겠다”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3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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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조하며,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채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도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채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은 충분한 고민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정책들이 많다"며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 제대로 정착하고 체감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민과 관, 그리고 주민이 함께 협력해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와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을 지원하는 기반부터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북부센터의 근무환경과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언급하며, 추진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인력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 "복지는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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