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국회의원 5인, 국토부에 ‘경인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 촉구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7-22 19:05:06
허종식·노종면·김기표·서영석·이건태 의원, 국토부 홍지선 2차관과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인천과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원도심의 핵심 숙원 사업인 ‘경인선 철도 지하화’의 정부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허종식·노종면) 및 부천(김기표·서영석·이건태) 지역 국회의원 5인(가나다 순)은 22일(수)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공용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경인선 철도 지하화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경인선이 지상 철도로 인해 수십 년간 도심을 분단시키고, 소음·진동 및 생활권 단절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해 왔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인선 인천역부터 온수역까지 22.8km 구간, 17개 역사를 지하화하고 기존 철도 부지 및 연접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구상을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참석 의원들은 “경인선은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축으로, 원도심의 혁신적 재생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수적”이라며 “인천과 부천이 연대하여 공동 대응에 나선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구로역 밑으로 경부선이 지하화되기 때문에 경인선 사업은 오류동 구간까지 연결되어 마무리되는 구조적 부분이 있다”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지역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철도 부지 통합개발의 밑그림이 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부천 지역 정치권의 공조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경인선 지하화 사업 추진에도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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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노종면 국회의원, 이건태 국회의원, 서영석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 허종식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 순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인천과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원도심의 핵심 숙원 사업인 ‘경인선 철도 지하화’의 정부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허종식·노종면) 및 부천(김기표·서영석·이건태) 지역 국회의원 5인(가나다 순)은 22일(수)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공용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경인선 철도 지하화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경인선이 지상 철도로 인해 수십 년간 도심을 분단시키고, 소음·진동 및 생활권 단절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초래해 왔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인선 인천역부터 온수역까지 22.8km 구간, 17개 역사를 지하화하고 기존 철도 부지 및 연접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구상을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참석 의원들은 “경인선은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축으로, 원도심의 혁신적 재생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수적”이라며 “인천과 부천이 연대하여 공동 대응에 나선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구로역 밑으로 경부선이 지하화되기 때문에 경인선 사업은 오류동 구간까지 연결되어 마무리되는 구조적 부분이 있다”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지역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철도 부지 통합개발의 밑그림이 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부천 지역 정치권의 공조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경인선 지하화 사업 추진에도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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