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강원도의원, 고성 대진항 어구창고 화재현장 방문해 피해상황 긴급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0 19:05:24
피해 어업인 위로, 신속한 피해 복구ㆍ지원 촉구 [20260810133807-13581][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은 지난 6일,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에 위치한 어구창고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화재는 앞선 5일 오후 6시 33분경 대진항 내 수산시장 인근 어구창고(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5-4)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해경, 경찰 등 총 57명의 인력과 19대의 장비가 신속하게 투입되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7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민들이 어구 보관용으로 사용하던 창고 2개 동이 소실(243㎡ 전소, 20㎡ 부분소)되면서 어업인들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지영 의원은 강원도 해양수산국장과 함께 화마에 휩싸인 피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갑작스럽게 생업의 터전을 잃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의원은 “화재로 인해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어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도 해양수산국 등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화재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 해양수산국장에게 “피해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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