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힐리어드,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 선정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8-10 19:09:46
KT 외국인 타자 월간 MVP, 2020시즌 로하스 이후 6년 만
[20260810175219-92533][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KT 힐리어드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2만 8,888표 중 7만 702표(16.5%)로 총점 39.67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22만 8,406표로 총점 29.48점을 기록한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7월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7월 매서운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경기에 출전해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8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또한 7월 17일(금) 잠실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타율 0.365, 출루율 0.413을 기록하는 등 한 달 내내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힐리어드는 KBO 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시즌 6월에 선정된 로하스 이후 6년 만이다.
7월 MVP로 선정된 힐리어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2만 8,888표 중 7만 702표(16.5%)로 총점 39.67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22만 8,406표로 총점 29.48점을 기록한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7월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7월 매서운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경기에 출전해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8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또한 7월 17일(금) 잠실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타율 0.365, 출루율 0.413을 기록하는 등 한 달 내내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힐리어드는 KBO 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시즌 6월에 선정된 로하스 이후 6년 만이다.
7월 MVP로 선정된 힐리어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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