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의정부 푸드뱅크 잇달아 방문…“더 촘촘한 복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답”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8-10 19:07:55
의정부푸드뱅크마켓·나누리푸드뱅크 잇달아 방문… 현장 운영 실태 및 애로사항 청취
[20260807202540-40140][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은 최근 의정부푸드뱅크마켓과 나누리푸드뱅크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담당하는 푸드뱅크·푸드마켓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박 의원이 찾은 의정부푸드뱅크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배분하는 공간을 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마켓형' 복지시설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냥드림'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긴급한 먹거리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도 하루 평균 서너 명의 시민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복지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방문한 나누리푸드뱅크에서는 푸드뱅크 본연의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나누리푸드뱅크는 흥선·호원권역 약 500여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14개 기관에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용자들의 연령과 기호까지 고려해 꾸러미를 구성하는 현장의 세심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록적인 폭염 속 시설 안전관리의 어려움과 노후화된 배송 차량 등 운영상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박지혜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복지 거점"이라며, "폭염 등 기후재난을 비롯한 각종 위기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은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가치에 공감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설 개선과 운영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담당하는 푸드뱅크·푸드마켓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박 의원이 찾은 의정부푸드뱅크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배분하는 공간을 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마켓형' 복지시설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냥드림'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긴급한 먹거리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도 하루 평균 서너 명의 시민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복지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방문한 나누리푸드뱅크에서는 푸드뱅크 본연의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나누리푸드뱅크는 흥선·호원권역 약 500여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14개 기관에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용자들의 연령과 기호까지 고려해 꾸러미를 구성하는 현장의 세심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록적인 폭염 속 시설 안전관리의 어려움과 노후화된 배송 차량 등 운영상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박지혜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복지 거점"이라며, "폭염 등 기후재난을 비롯한 각종 위기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은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가치에 공감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설 개선과 운영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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