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개관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09 19:15:16
‘거점국립대 최초’ 준공,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기업 지원 기반 마련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캠퍼스 부지 내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 개관이자, 지난 ’24년 말 준공된 한남대학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성과이다.
강원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단계 부지(면적 2.8만㎡)를 조성한 후 1단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면적 3.8만㎡)는 대학 주도로 현재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는 대지면적 14,765㎡, 연면적 22,285㎡(지하 1층 ~ 지상 8층) 규모로, 독립된 98개의 기업·기관 입주 공간과 학내 연구진·학생 등이 공동 활용하는 첨단 연구 장비·시설, 쾌적한 기업 맞춤형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8월까지 44개 기업에서 53호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진행 중으로, 입주기업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교육부는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입주기업을 위해 과제 연구실(프로젝트 Lab), 연구개발 직무 실습(R&D 인턴십) 등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등을 위한 장비 구축,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점 지원한다.
중기부는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는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강원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입주기업들은 다양한 특구 혜택 중 업종과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 일자리 확대와 기업·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국 거점국립대 중 최초로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가 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긴밀히 잇는 첨단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도 이번 준공을 계기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가 단순 기업임대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강원 지역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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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캠퍼스 부지 내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 개관이자, 지난 ’24년 말 준공된 한남대학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성과이다.
강원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단계 부지(면적 2.8만㎡)를 조성한 후 1단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면적 3.8만㎡)는 대학 주도로 현재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는 대지면적 14,765㎡, 연면적 22,285㎡(지하 1층 ~ 지상 8층) 규모로, 독립된 98개의 기업·기관 입주 공간과 학내 연구진·학생 등이 공동 활용하는 첨단 연구 장비·시설, 쾌적한 기업 맞춤형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8월까지 44개 기업에서 53호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진행 중으로, 입주기업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교육부는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입주기업을 위해 과제 연구실(프로젝트 Lab), 연구개발 직무 실습(R&D 인턴십) 등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등을 위한 장비 구축,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점 지원한다.
중기부는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는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강원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입주기업들은 다양한 특구 혜택 중 업종과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 일자리 확대와 기업·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국 거점국립대 중 최초로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가 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긴밀히 잇는 첨단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도 이번 준공을 계기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가 단순 기업임대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강원 지역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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